에프엑스 앨범 리뷰 pt.4 (終)

 

pt.3 쓰고난지 1년도 더 지나서 쓰는 pt.4..^^

사실 앨범 리뷰라기에도 민망하게 정식 앨범은 하나도 없듬

+은근슬쩍 포월즈 포스터 액자 자랑

에프엑스 일본투어 블루레이

한국에서는 앙콘안했으면서 일본에서만 앙콘했던 사실이 떠올라

또 빡돈다

이런말. 해도되나싶은데

디자인이 넘.일본스러움(negative)

다시봐도 goat한 세트리스트

(내기억이맞다면 한국콘일본콘 셋리 동일함... 아닐시 나가뒤짐)

진짜 살면서 수많은 콘서트를 가봐도 이렇게 맘에드는 곡선정과 순서를 가진 셋리가 없었음

ㅅㅂ근데 당연함. 데뷔한지 7년만에한 첫콘서트이기 때문임

cowboy 회장한정반

메루카리로 구햇다네요

랜덤스티커 수정언니 버전

cd가 이뿜

케이팝아이돌 덕질하려면 일본인으로 태어나야됨 그게 맞아

I don't want to love you(2017)

엽서와 미니포스터들

어케 이런걸 낼 생각을했지

민희진+정수정 조합이 살아있었을 때 뭐라도 내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아니 저기 찍힌 바나가 지금 수정언니 소속사 아님??

제발 뭐라도 좀 해봐요

수정언니 사진 개많고 다 쌉고트하셔서 가보로 물려줘야됨 이거는

I tried to burn the brigde but the chance of you being there on the other side turn me back into a helpless fool and

I don't want to love you

 

그래 사랑은 자해다...